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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길고 길었던 산초사가, 시작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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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21-07-09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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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Williams] "SANCHO NEWS???" -Okay then..


거의 두달 동안 제이든 산초를 둘러싼 말도 안되는 일이 많았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날 수 있는 문은 8월10일에 닫혔고, 구단을 이를 여러번 반복해서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산초의 대리인들과 공식 접촉을 했고, 그는 이적을 할 수 있었다. 산초의 대리인은 도르트문트가 8월10일의 데드라인과 120m의 가격을 설정한 것을 통보받고 이를 맨유 구단에 전달했다. 하지만 맨유 보드진은 이를 돌문의 협상 전술로 믿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가격은 맨유에게 있어 너무 높았고 이를 협상을 통해 낮출 수 있다고 믿었다. 애초 높은 가격을 제시한게 그들의 협상 전술이라고 생각한것 자체가 실수였다.

데드라인 이후 산초의 대리인은 도르트문트에게 결과를 통보받았다. 산초 측은 받아들였지만, 이후 맨유가 돌문에게 만족스러운 제안을 할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아무런 제안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영국에서는 딜이 성사될 것이라는 보도가 쏟아졌지만 맨유는 리히처슈타이너나 다른 채널을 통해서나 돌문에게 만족스러운 제안을 한적이 없고 8월10일 이후 양 구단의 커뮤니케이션은 완전히 사라졌다. 그러나 이후 일부 미디어들은 공상적인 소설을 계속 써냈다.

산초는 맨유 이적을 위해 움직이거나, 그런 행동을 고려한적이 없다.  돌문이 산초에 대해 하는 이야기는 그가 상황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산초는 그에 대한 다른 두 클럽의 관심을 알고 있고 그들은 내년에 이적을 제안할 것이다.

9월말, 마지막으로 돌문과 맨유 사이에 소통라인이 열렸지만, 이때 돌문은 어떤 제안에도 산초를 보내지 않는다고 전달했다. 이 이적은 8월10일 초어크가 결정은 끝났다고 하는 순간 끝났고 이는 협상 전술이 아니었다.

앞서 말했듯 산초에 관심을 가진 다른 두 클럽은 영국과 스페인 클럽이다. 지금 산초는 2023년까지 도르트문트과 계약을 맺고 있고 그의 가치는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돌문은 말하고 있다.



정리하면

1. 맨유는 통보받은 데드라인과 가격이 돌문의 협상전술인줄 알았지만 정직하게 한 통보였음.
2. 데드라인 이후 이 사가는 사실상 끝난 것. 미디어가 환장쇼를 했을뿐.
3. 현재 산초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영국 클럽, 스페인 클럽이 하나씩 있음. 내년 공식 제안이 들어올 것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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